'정신적 지주' 잇따라 떠나고…집단감염 확산에 '고난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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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정진석 추기경./사진제공=서울대교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인 조용기 목사의 생전 모습./사진제공=여의도순복음교회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 유흥식 대주교./사진제공=서울대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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