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發 플랫폼 규제 논란…내년 시험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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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들이 출석해 있다. 홍원식(왼쪽부터) 남양유업 회장, 김범수 카카오 의장, 배보찬 야놀자 대표, 권남희 머지플러스 대표./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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