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일 전 천안함장에 '패잔병' 욕설한 유튜버…200만원 벌금형
이전
다음
최원일 전 천안안 함장이 지난 6월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를 항의 방문한 뒤 대표실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