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살에 강제수용”… 형제복지원 피해자 대규모 국가 손해배상 소송
이전
다음
‘부산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이 기자회견을 개최한 지난 5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한 피해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