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42.4% vs 尹 34.9% 뒤집힌 지지율…부동층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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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8일 서울시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하나된 국민 모두에게 듣겠습니다"에 참석, 박수를 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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