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강사→부교수 허위 기재 의혹에 김건희 측 “부정확한 기재”
이전
다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권욱 기자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2014년 국민대에 제출한 이력서./자료=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실제 한국폴리텍대 경력과 국민대 이력서 기재 경력 비교./자료=김건희 대표 측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