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톤 트럭에 7,009만원 현금다발…22년째 찾아온 '전주의 얼굴없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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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북 전주시 노송동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얼굴 없는 천사'가 놓고 간 성금을 세고 있다.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는 소외 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22년째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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