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억 양육비 지급해라”…9,999년까지 출국 금지 당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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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법원으로부터 9,999년까지 출국금지 명령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호주 국적의 노암 허퍼트. /노암 허퍼트 페이스북 캡처
노암 허퍼트는 이스라엘 법원으로부터 9,999년까지 출국금지 명령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출국금지 관련 내용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노암 허퍼트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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