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가동해보니…964개 조직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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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유상범(왼쪽) 법률지원단장과 이영 디지털본부장이 30일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후보 비방 조직적 댓글’ 모니터링 프로그램 ‘크라켄’ 시범 운영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권욱 기자
자료=서울경제 30일 기사 댓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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