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4.75타·4.47타…파4 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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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KPGA 투어 대회가 열린 코스 중 가장 어려웠던 홀인 핀크스 골프클럽의 4번 홀. 498야드로 2온이 쉽지 않다. 나흘간 평균 타수 4.75타였다. /사진 제공=핀크스 골프클럽
KLPGA 투어 대회가 열린 코스 중 가장 어려웠던 레인보우힐스 남코스 4번 홀. /사진 제공=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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