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지혜의 상징…역병·액운 날릴 범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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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신도에 인신(寅神)으로 등장하는 호랑이. /사진 제공=국립민속박물관
호랑이가 등장하는 산신도. /사진 제공=국립민속박물관
보물로 지정돼 있는 ‘경산 신대리 1호 목관묘 출토 청동호랑이모양 띠고리’는 2,000년 전 권력자의 위세품으로 사용됐다. /사진 제공=문화재청
맹호도 /사진 제공=국립민속박물관
나쁜 액운을 물리치고 기쁜 소식을 전한다는 민화 ‘호작도’. /사진 제공=호암미술관
호랑이가 새겨진 판석. /사진 제공=국립민속박물관
삼재를 막아준다는 호랑이 부적. /사진 제공=국립민속박물관
88 서울 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 /사진 제공=국립민속박물관
평창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사진 제공=국립민속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