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니부터 뉴욕필까지…2022 클래식, 호랑이 기운 솟아나는 최강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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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처음 내한하는 피아니스트 마우리치오 폴리니(왼쪽)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첫 한국 공연을 지휘할 야닉 네제 세갱/마스트미디어, 롯데콘서트홀
2022년 한국에서 리사이틀을 여는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왼쪽부터), 랑랑, 유자 왕/마스트미디어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국을 찾는 지휘자 사이먼 래틀(왼쪽)과 협연자로 무대에 서는 피아니스트 조성진/롯데콘서트홀
2022년 리사이틀로 관객과 만나는 피아니스트 임동혁(왼쪽부터), 김선욱, 백건우/크레디아, 빈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