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정점 치닫고 있지만...폐 손상 적어 델타보다 덜 위험'
이전
다음
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시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북극곰 수영’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겨울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지난 1903년부터 매년 개최된 이 행사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열렸다./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