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인사' 文대통령 뒤 천연색 호랑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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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2022년 신년 인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뒤쪽에 등장하는 호랑이는 고상우 작가의 2019년작 '운명'이다. /사진제공=청와대
고상우 작가의 2019년작 '운명' /사진제공=사비나미술관
고상우의 ‘운명’이 전시된 사비나미술관 전경. /사진제공=사비나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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