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월북자, 14개월전 점프귀순자'…동일인에 농락 당한 22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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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 일대 DMZ에 설치된 감시초소(GP)의 모습. 지난 1일 DMZ를 지나 월북한 탈북자 A씨는 문재인 정부가 북한과 9.19군사합의를 한 이후 근무인원을 철수시킨 채 비워 둔 이른바 ‘보존GP’ 일대를 지나간 것으로 확인돼 GP철수에 따른 경계태세 저하문제가 재확인되는 계기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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