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한방울로 질병 진단'…결국 사기꾼으로 몰락한 '여자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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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홈즈(왼쪽) 테라노스 창업자 겸 전 최고경영자(CEO)가 3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연방법원 배심원단으로부터 유죄 평결을 받은 뒤 법원을 떠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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