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덜미 점보고 암 알아채' …NHL 직원 살린 한국계 예비 의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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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현지시간) 키아레나에서 열린 밴쿠버와 시애틀의 경기장을 찾은 포포비치와 해밀턴이 포옹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한국계 예비 의대생 포포비치(왼쪽)와 밴쿠버의 장비 매니저 브라이언 해밀턴.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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