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메타버스 접속하고 메타버스에서 로봇 조작…‘끊임없는 모빌리티’ 펼쳐진다[CE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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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당시 수석부회장)이 지난 2020년 CES 2020 개막 하루 전 '현대차 미디어 행사'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인간 중심의 역동적 미래도시 구현을 위한 혁신적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공개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가 현지시간 4일 CES 2022에서 공개한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MoBED)’/사진제공=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오른쪽)’과 4족보행 로봇개 ‘스팟’./사진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