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델이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2’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을 통해 텐트 벽면의 영상을 즐기고 있다./사진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직원이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에 마련된 ‘더 퍼스트룩 쇼케이스’ 행사장에서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을 소개하고 있다./사진 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