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미술계는]백남준·권진규 다시 보고…슈타이얼·오토니엘 새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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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의 최대 규모 유작인 '다다익선'이 모니터 노후화로 꺼진 지 5년 만에 복원을 끝내고, 탄생 90주년인 올해 11월에 재가동 된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권진규 ‘자소상’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권진규 ‘기사’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히토 슈타이얼 '소셜 심'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다니엘 뷔렌의 '아이의 놀이처럼(Comme un jeu d’enfant)' /사진제공=대구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