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114> “토지·자원 비교우위 약해져” 토로한 中… 외국인 투자 늘리겠다며 규제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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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상하이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한 스위스 제약사 로슈의 부스. 중국 시장을 노리는 외국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리커창 총리가 지난해 12월 15일 화상으로 ‘글로벌 최고경영자 위원회(Global CEO Council)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중국 상하이의 테슬라 공장 모습. 테슬라는 중국에서 100% 지분으로 자동차 회사를 세운 첫 외자기업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해 12월 디폴트를 선언한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자자오예의 베이징 본사 전경.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