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만 먹어 입 썩었다'…봉쇄한 中시안 '제2 우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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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도시 전역이 봉쇄된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주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검사소 앞에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프리랜서 기자 장쉐가 올린 ‘장안십일’. /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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