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尹 이탈한 2030, 이재명에 안 가…언제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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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오전 국회 당 대표실로 출근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극한 대치 끝에 전격 화해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지난 6일 저녁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국회사진기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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