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전략회의서 '탄소중립' 외친 SK이노…'그린 출퇴근·출장'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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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 시간) CES 2022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사진 제공=SK이노베이션
박정호(오른쪽) SK스퀘어 부회장이 6일(현지 시간) ‘CES 2022’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반도체와 메타버스·스마트팩토리 등 사업 협력에 대해 논의한 뒤 악수하고 있다./사진 제공=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