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씩 두 번 뺐다가 원상복구 후 1,400억 빼돌려…갈수록 대담해진 오스템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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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회삿돈 1천880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이 모(45) 씨를 5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 모 씨가 6일 오전 서울 강서경찰서로 들어서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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