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종교편향', 불교계 14년 만에 거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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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17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정청래 의원의 발언을 계기로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참회와 성찰의 1,080배를 올리는 행사를 진행됐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지난해 11월25일 서울 조계사를 찾아다가 종단 측으로부터 출입을 거부당하고 있다./사진제공=조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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