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회장 '교보생명 디지털 혁신하라'
이전
다음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지난 7일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2022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보험 비즈니스 핵심 역량을 획기적으로 혁신하자고 강조하고 있다./사진 제공=교보생명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