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여가부 폐지' 혼선…원희룡 '몰랐다'·나경원 '존재 이유 있어'
이전
다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0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에서 열린 '제20대 대선후보 초청 새얼아침대화 강연회'에서 강연하고 있다./권욱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꺼내 놓은 단 일곱 글자짜리 공약 '여성가족부 폐지'에 연일 대선판이 뜨거워지고 있다. 사진은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17층 여성가족부 모습./사진=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