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인정받은 기술…남아공서 컨테이너로 쓸어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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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화 남해공예사 대표가 문·무·왕실을 표현하는 동물들을 소재로 만든 흉배문양 삼층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흉배문양 삼층장
최태화 대표가 나전칠기 기초 작업으로 틀 위에 옷칠을 섞은 흙을 바르는 ‘토회질’을 하고 있다.
최태화 대표가 만든 건칠 장구. 건칠이란 삼베에 옻칠을 입히는 작업을 수십 번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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