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땐 月100만원·임대료는 ⅓'…尹 '53兆 민생카드'로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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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할아버지공장 카페에서 ‘진심·변화·책임’을 주제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권욱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할아버지공장 카페에서 ‘진심·변화·책임’이라는 키워드로 국가 운영 방향에 대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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