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맥] 돌아온 ‘벤처 당 대표’ 이준석, 희대의 '30대 킹메이커'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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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권욱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권욱 기자
극한 대치 끝에 전격 화해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6일 저녁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권욱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저녁 의원총회가 끝난 뒤 이준석 대표가 직접 운전하는 차를 타고 평택 소방관 빈소로 향하고 있다./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