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票’만 보고 ‘노동이사제’ 밀어붙인 이재명…따라간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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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연합뉴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해 첫 본회의를 마치고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권욱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해 첫 본회의를 마치고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권욱 기자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해 첫 본회의에서 만 16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정당의 발기인 및 당원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정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가결되고 있다. /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