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文 눈과 귀 가렸던 참모들 지금은 왜 아무 말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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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왼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가 최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년 경제인사회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홍 경제부총리는 행시 29회로 26회인 김 후보보다 3년 후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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