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 7% 예상 범위 내”…“단, 고물가 지속하고 파월도 세게 나올 것”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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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해켄섹에 있는 타깃 매장의 매대가 상품이 부족해 비어 있다. /AP연합뉴스
연준이 당장 금리를 올리든 테이퍼링을 중단하든 가격이 급락할 가능성은 낮다. 통화정책이 효과가 드는 데만 해도 시간이 걸리며 공급문제가 다시 커지고 있다. /AFP연합뉴스
12월 CPI 지표가 나온 뒤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하락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연준은 독립적이지만 시장과 정치권을 신경쓰고 또 그래야만 한다. 이 부분을 고려해야 연준의 향후 행동을 보다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