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비동맹·통상 독자주의로 존재감 키워…濠, 美와 밀착 강화해 대중 압박전선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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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3일 호주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캔버라 국회의사당 내 대위원회실에서 열린 한·호주 정상 기자회견에서 스콧 모리슨 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문승욱(왼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14일 시드니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호주 핵심 광물 공급망 간담회에 참석해 사이먼 크린 한·호주경제협력위원회 이사장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