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만들 때 가장 큰 허들은 임상…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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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이 13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신년 대담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협회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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