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심장 이식받은 그 남자, 친구 반신불수 만든 흉악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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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릴랜드 대학 병원에서 돼지 심장 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57세 남성 데이비드 베넷(오른쪽)이 담당 의사 바틀리 그리피스와 사진을 찍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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