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지역 어려운 이웃에 '29년째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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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덕 현대중공업 전무(왼쪽에서 세 번째)은 14일 울산 동구청에서 정천석 구청장(왼쪽 세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계곤란세대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총 5,18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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