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국정농담] 이미 갈라진 국민을 대선철에만 통합할 수 있나요](https://newsimg.sedaily.com/2022/01/15/260VKLQXP7_31.jpg)
윤석열(왼쪽)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재명(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3일 서울경제신문 주최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 앞에서 열린 '2022 증시대동제'에 참석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정농담] 이미 갈라진 국민을 대선철에만 통합할 수 있나요](https://newsimg.sedaily.com/2022/01/15/260VKLQXP7_32.jpg)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정농담] 이미 갈라진 국민을 대선철에만 통합할 수 있나요](https://newsimg.sedaily.com/2022/01/15/260VKLQXP7_33.jpg)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선거 후보. /서울경제DB
![[국정농담] 이미 갈라진 국민을 대선철에만 통합할 수 있나요](https://newsimg.sedaily.com/2022/01/15/260VKLQXP7_34.jpg)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9월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국정농담] 이미 갈라진 국민을 대선철에만 통합할 수 있나요](https://newsimg.sedaily.com/2022/01/15/260VKLQXP7_35.jpg)
윤석열(왼쪽)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재명(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3일 서울경제신문 주최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 앞에서 열린 '2022 증시대동제'에 참석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선거 후보. /서울경제DB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9월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