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횡단 중 차에 치인 아동 3년간 771명...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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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서울 성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 통행로에서 한 주민이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이 세워진 통행로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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