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3연임…中 통상정책 변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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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1월 11일 베이징에서 속개된 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9기 6중 전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6중 전회는 회의 마지막 날인 이날 ‘당의 100년 분투의 중대 성취와 역사 경험에 관한 중공 중앙의 결의(역사 결의)’를 심의·의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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