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조국의 적은 민주당…文정부가 남편을 대선후보로 키웠다'
이전
다음
16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 걸린 전광판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7시간 전화 통화' 내용을 다루는 MBC 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방영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MBC ‘스트레이트’
자료=MBC ‘스트레이트’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