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20년간 700여 고독사망자 수습…치열함 대신 인간적인 일 선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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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희 단장이 16일 대구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봉사단 생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 제공=(사)장례지도사협의회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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