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심 놓칠라..' 여당, 참회의 108배 vs 야당은 정청래 실언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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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후원회장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윤호중 원내대표 등이 17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방문해 대웅전을 참배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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