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48.8% “대선과 친노동 입법이 노사관계 불안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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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새해 첫 본회의에서 노동자 대표가 공공기관 이사회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노동이사제)에 대한 표결이 이뤄지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지난해 12월21일부터 지난 1월4일까지 회원사 151곳에 조사한 결과 기업 68.9%가 지난해보다 올해 노사관계가 더욱 불안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경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