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경찰에 '수요시위 적극 보호해야' 긴급구제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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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사옥 앞에서 열린 ‘수요시위 30주년 기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525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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