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머리카락 예술로 바꾼 ‘가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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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한울이미용실 대표가 광주광역시 동명로 작업실에서 버려진 머리카락을 염색해 만든 헤어 아트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진숙 대표
김진숙 대표가 헤어 아트에 사용하기 위해 염색해 놓은 재료들을 소개하고 있다.
김진숙 대표가 비녀와 머리카락을 결합해 만든 '꽃비녀'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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