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신격호 창업주 2주기 '조용한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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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 2주기를 기리며 헌화하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 신 회장은 울산 울주군 소재의 신격호 창업주 선영을 찾아 참배했다. /사진 제공=롯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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