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먹통' 3시간 돼야 배상? 공정위, 배상 기준 11년만에 손질
이전
다음
시민사회 단체들과 중소상인단체 회원들이 2021년 11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 장애에 대한 철저한 손해배상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