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담배연기 자욱한 콜센터 옥상…상담원에게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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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구로공단의 한 의류공장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모습./연합뉴스
지난 2020년 3월 방역요원이 경기도에 위치한 한 콜센터 사무실 내부에 소독약을 뿌리고 있다. 코로나 19 발생 직후 민원 전화가 폭증하면서 콜센터 상담사들은 업무 과중에 시달렸고 일부 콜센터에서는 열악한 근무 환경 탓에 확진자가 연쇄적으로 발생하기도 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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